[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과 손을 맞춰 거실 인테리어를 싹 바꿨다.
29일 신다은은 "아기 있는 집 거실 인테리어 포기하나요?"라며 거실이 변화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신다은은 "아니 임소장이 홀리 꺼라면 엄청 신경쓰네요? 어느덧 거실까지 다 차지한 홀리때문에 인테리어 포기하면서 티비 선반을 임시방편으로 놀이 공간을 분리를 하였는데 치워도 치운거 같지도 않고"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홀리도 장난감과 책 찾기를 너무 힘들어해서 몇날 며칠을 알아봤는데 임소장한테 다 안전하지 않다며 시원하게 까이고 임소장이 아빠표로 맹글어 줬어요 (아 맞네 내남편 가구디자이너 였)"라며 자라했다.
그는 "식탁 상판 만들고 남은 자재 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짜 두껍고 무거워서 원숭이홀리가 올라가거나 밀어도 너무 안심이고 뒷면까지 이뻐서 공간분리하기도 너무 이쁘네요. 내 맘엔 쏙인데 어때요?"라며 완성본까지 공개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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