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직접 쓴 책을 통해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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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정희는 "그래도 우리는 살고 싶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제게 '넌 이제 끝났어' 라고 말합니다. 저 역시 내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끝난 뒤에도 삶은 계속되더라고요. 끝난 뒤에도 분명 시작이 있더라고요"라며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정희는 "꿈을 가진 바보들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꿈을 가진 모든 분에게, 제 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가장 큰 기쁨일 것 같습니다"라며 신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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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절대 다시 시작할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절대 다시 일어설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저의 글이 가닿게 되기를. 저의 책이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이라고 마무리 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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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열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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