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송지은, 크리에이터 박위 커플이 돌연 행사 취소로 인해 팬들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송지은은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며 "5월 5일 '블루스프링 페스티벌'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송지은&박위' 행사 참여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그는 "팬 분들을 만날 기대감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작스러운 주최 측 통보로 일정이 변경됐다"며 "미뤄진 해당 일자에는 이미 다른 스케줄이 예정돼 있어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 준비해 주셨을 팬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위도 주최 측의 통보로 인해 행사 참여가 어렵게 됐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블루스프링 페스티벌'(이하 '블루스프링') 측은 이날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예정된 행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블루스프링' 측은 "대관처와 소음 관련 요구조건에 대한 최종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최종적으로 연기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관객 분들이 기대해 주시고 참여를 준비해 주셨는데 갑작스럽게 연기 안내를 드리게 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당초 '블루스프링'에는 송지은과 박위를 비롯해 크래비티, 김재중, 휘인, qwer, 비아이 등이 참여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출연이 불발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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