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광희와 관련한 축의금 발언을 해명했다.
30일 문준영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모처에서 솔로 앨범 'LOVE-HAT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문준영은 "결혼발표 했을 때 '축의금'을 얘기했는데 그건 해프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코로나19 때 저희가 12주년이었는데 멤버들과 이야기를 한 게 그 당시에 화상통화가 유행하니 만나서 우리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고 해서 컨텐츠를 찍은 게 있었다. 그때 결혼 얘기도 나왔다"고 했다.
이어 "제가 멤버들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멤버들을 못 봤을 거다. 제 말에 대해 무겁게 생각해야겠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문준영은 지난 2일 "저 드디어 '결혼이란 걸 하겠구나'하는 사람을 이제야 진짜 여자 사람을 만났다. 그녀의 생일이 9월"이라며 "(제국의 아이들) 9명으로 시작한 인생을 9월의 어여쁜 신랑 신부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오는 9월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문준영은 "멤버들! 나 첫 번째로 간다! 약속지켜라! 맨 처음 결혼하는 멤버한테 축의 시원하게 하기로 한 거 안 잊었지?"라고 말하면서 특히 "결혼 축하한다고만 하지 말고 말로만. 축의금 뱉은 말 지키자 자료 영상 있다 광희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준영의 솔로 앨범 '러브-헤이트'(LOVE-HATE)는 5월 1일 낮12시에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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