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수현과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공약을 깔끔하게 이행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박지은 극본, 장영우·김희원 연출) 속 '세기의 커플' 백현우와 홍해인으로 열연했던 김수현, 김지원이 사랑스러운 백홍달콩 챌린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것.
공개된 백홍달콩 챌린지 영상에는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만들어준 시청자들을 향한 김수현(백현우 역), 김지원(홍해인 역)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함께 깜찍한 하트 10종 세트가 담겨 있다. 힘찬 구호와 함께 챌린지가 시작되자 김수현과 김지원은 귀여운 손 하트부터 고난도의 대형 하트까지 세상에 있는 모든 하트를 찰떡 호흡으로 완성했다.
백홍달콩 챌린지로 달달한 시너지를 뽐낸 김수현과 김지원은 지난 28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와 홍해인의 기적 같은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특히 8주 연속 상승세를 달리던 tvN '눈물의 여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8.4%, 최고 31%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4.9%, 최고 27.3%라는 엄청난 수치로 '사랑의 불시착'을 넘어 tvN 역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면서 '눈물의 여왕' 신드롬을 다시금 입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여기에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에서 첫 방송 이후 8주 연속으로 TV-OTT 종합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거머쥐며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김수현과 김지원 역시 출연자 종합 화제성 1, 2위를 독차지할 뿐만 아니라 박성훈(윤은성 역), 곽동연(홍수철 역), 이주빈(천다혜 역) 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도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올라 '눈물의 여왕'이 가진 영향력을 체감케 만들었다(2024. 04. 30 기준).
올봄 백현우(김수현), 홍해인(김지원)의 기적 같은 로맨스로 모두의 마음을 진하게 울리며 유종의 미를 거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오는 5월 4일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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