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랑학교' 교장 이승철, 문세윤과 '신랑즈' 심형탁, 김동완, 에녹이 단체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5월 1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2회에서는 '신락학교' 멤버들이 '제2회 신랑검진'을 받아, 검진 결과를 두고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교장' 이승철은 '신랑즈'를 비뇨의학과로 이끈 뒤, "어서와, '신랑검진'은 처음이지? 확인받을 시간이다"라고 선포한다. 이어 '신랑학교'의 정규 코스임을 강조하는데, 심형탁은 "이 결과가 가족들에게 전달되거나 그렇지는 않죠?"라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문세윤은 "가족들에게 전달되는 것은 아닌데, 전 국민에게 공개된다"고 답하고, 심형탁은 "아이고, 두야...아내가 저 여기 온지 모른단 말이에요"라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반면 에녹은 "전 1년에 한 번씩 검사도 하고 가다실도 이미 다 맞았다"고 밝혀 '준비된 신랑'임을 인증한다.
잠시 후, 다양한 검사를 받은 이들은 '남성 호르몬' 검진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다가오자 긴장감을 드러낸다. 특히 김동완과 에녹은 자신들이 꼴찌일까 봐 두 손을 모은 채 기도까지 올린다. 앞서 2년 전 '제1회 신랑검진'에서 3위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승철은 이날도 자신만만한 미소를 띤다. 드디어 검진의가 차례차례 결과를 발표하자, '신랑즈'는 충격과 이변의 검진 결과에 희비가 엇갈린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이승철은 2년 전에 비해 수치가 올라간 '호르몬 역주행'으로 모두를 부러움을 사고, 심형탁은 "나 너무 충격이야"라며 망연자실하다가 마지막에는 활짝 웃는다고 해, 과연 심형탁이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를 일으킨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나아가 이승철은 '교장'다운 우수한 결과를 받아 "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나오자 이에 대해 두 가지를 꼽는데, 이를 들은 문세윤은 "성장캐네요"라며 '리스펙'해 웃음을 안긴다.
희비가 교차한 '제2회 신랑검진' 검사 결과에서 누가 우수한 성적(?)을 받았을지 이들의 대환장 건강검진 현장은 5월 1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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