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변우석과 김혜윤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일 tvN dram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약속의 7-8화♥ 솔선커플, 서로 마음 확인 했다고 온 지구에 알려라"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드디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임솔(김혜윤 분)과 류선재(변우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다는 거잖아"라고 말하는 류선재의 눈에 빠져서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여버린 임솔. 일타 강사 감독님과 연기 천재의 만남에 완벽한 한 장면이 완성됐다.
이어 키스신 리허설을 진행했다. 변우석은 "처음으로 네가 제대로 표현하는 것 같은 느낌"고 했고, 제작진은 "솔이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온다는 포인트 잘 살면 될 것 같다"며 포인트를 콕콕 집어줬다. 그때 변우석은 직진 키스 리허설 연출 후 "솔이 성인이지 않냐"며 웃었다.
이후 대망의 솔선재의 첫 키스신. 제작진은 "과격해 보이는 게 있다. 그러니까 솔이도 당황을 해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느낌"이라며 웃었다.
특히 키스신 촬영 후 두 사람은 부끄러운 듯 웃어 보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설렘을 안겼다.
또한 드디어 마주보게 된 바꾼 운명의 30대 솔이와 선재의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류선재는 우산을 들고 있는 임솔이 팔이 아플까 우산을 같이 들어주고 얼굴에 붙은 눈을 떼어주고 눈도 막아주는 등 '훈녀 스킬'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류선재와 임솔이 애틋한 쌍방 키스로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류선재가 15년 전 연쇄살인마에게 피습당하는 엔딩으로 역대급 충격을 선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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