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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프로 선수 3명과 아마추어 선수 1명으로 구성된 36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프로 선수들이 개인 타이틀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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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투어 관계자들로부터 아람코 팀 시리즈가 얼마나 특별한 대회인지 들었다.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고 있다. 특히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출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방식이 정말 독특해서 기대된다. 이런 경기운영 방식의 대회에 참여하는 건 처음"이라며 "한국 땅에서 동료 LPGA 선수들과 경쟁하여 갤러리 여러분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니엘 강은 "한국에서 열리는 아람코 팀 시리즈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LPGA와 LET의 훌륭한 골퍼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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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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