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얼굴 부상을 입었던 배우 전혜진이 회복된 근황을 전했다.
1일 전혜진은 "걱정해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들 놀라셨죠? 저는 기사화가 될 줄 몰랐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재생 전문 성형외과를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매일 드레싱 받고 1시간씩 고압 산소캡슐에 들어가서 치료받고 있어요. 진짜 놀라울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는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전혜진은 "이렇게 좋은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하기만 하네요.. 이렇게 날씨 좋은 계절인데 많이 활동 못하는 게 아쉽지만 그것 또한 좀 쉬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져서 괜찮은 걸로. 뭘 입어도 썬캡 때문에 폼은 안나지만 이런 게 있어서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감사함으로 더 열심히 치료 받을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다니실 때. 조심하셔요. 사고는 순간이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전혜진은 지난 4월 21일 "주차장에서 비가 와 우산 가지러 트렁크 쪽으로 가는 중에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어요"라며 얼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당황한 채로 손을 얼굴에 대봤는데 피와 진물이"라며 당시 사진도 공개했다. 얼굴 곳곳에는 피와 멍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쾌유를 비는 응원 메시지를 가득 남겼던 누리꾼들은 전혜진이 직접 회복된 근황을 전하자 안도했다.
한편 전혜진은 1991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했으며 최근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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