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연속 매진 신기록이 17경기로 늘었다.
한화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 구단은 "오후 6시14분 전좌석(1만20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2023년 시즌 최종전인 10월1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7경기 연속 매진이다. 199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2경기를 넘어선 신기록 행진이다. 아울러 한화는 2024년 시즌 개막 후 홈 경기 16경기 전경기 매진을 이어갔다.
아울러 평일 수요일 대전 경기 매진은 2015년 5월27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3262일 만이다.
한편, 한화는 2연승에 도전한다. 전날(4월30일) 열린 경기에서는 한화가 8대2로 승리했다. 류현진이 선발로 나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노시환이 만루 홈런을 날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1일 선발 투수로 펠릭스 페냐를 내세웠고, SSG는 박종훈이 나섰다.
한화는 최인호(좌익수)-황영묵(유격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노시환(3루수)-안치홍(1루수)-채은성(우익수)-이도윤(2루수)-박상언(포수)-임종찬(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SSG는 최지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한유섬(유격수)-길레르모 에레디아(좌익수)-박성한(유격수)-고명준(1루수)-이지영(포수)-안상현(2루수)이 선발 출장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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