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SOLO' 20기가 '뽀뽀'로 대동단결했다. 지난주 '뽀뽀녀'로 화제에 오른 '정숙'의 반전 스펙이 공개됐고 '1일 1뽀뽀'를 하고 싶다는 솔로 남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0번지' 솔로남녀들의 자기소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솔로남자들의 자기소개가 먼저 시작됐다. 20기 영호는 90년생으로 H사 엔지니어링 품질경영팀에서 품질기획 및 품질경영 담당을 하고 있었다. 서울에서 자취 8년 차라고 밝힌 그는 소개팅으로 연애를 해본 적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을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는 맞지만 금사식(금방 사랑이 식는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며 "90살까지 1일 1뽀뽀를 하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지난 주 '뽀뽀 사태'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정숙은 37세로 서울에 거주 중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저를 어떤 선입견으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한 번도 반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공대를 졸업해 L사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다"라고 말했다.
VCR로 이를 바라보던 3MC는 "정숙의 뽀뽀남이 영호였냐"며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너무 멋있다. 저희는 솔직히 예체능 쪽이라 생각했다.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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