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금이 잔뜩 나오는 꿈을 꾸고 구입한 복권이 11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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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너폴리스에 사는 데이비드 애트웰씨는 지난 27일(현지시각) 83만 7187달러(약 11억 5000만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
그는 '오빠가 꿈에서 금을 많이 발견했다'는 여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NC 교육 복권(NC Education Lottery)에서 진행하는 1달러짜리 '캐시 5(Cash 5) 복권'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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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꿈을 꾸고 난 후 오빠의 미래에 큰 행운이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가족들이 항상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부른다는 애트웰씨는 지금껏 '꿈은 이뤄질 것'이라는 긍정적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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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금을 뗀 총 59만 8591달러(약 8억 2000만원)를 최근 수령했다.
그는 빚을 갚고 나머지는 교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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