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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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제 친구가 얼굴이 좋아 보인다고 칭찬해주는 데 기분이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몸에 좋은 것들 잘 챙겨 먹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져서 얼굴에 드러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마음은 아직 해운대에 남아있는 지금 좋았던 그때의 사진이 마음에 들어 남겨봅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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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동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전처인 박지윤과의 양육권 문제로 갈등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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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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