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생84' 한혜진이 기안84와 여행을 떠나 서로 다른 성향으로 힘들어했다.
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삼남매의 진정한 자유여행 (기안84, 이시언, 한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함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 기안84, 한혜진, 이시언은 이날 란타우 섬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기안84는 "세계 최대 크기의 청동 부처님 불상이 있다는 곳이라서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한혜진의 주도로 버스를 탑승해 목적지로 향했다. 그런데 한참을 가던 한혜진은 "우리 여기서 내려야 되는거 아니냐"며 도착 정류장을 헷갈려했고, 이를 보던 기안84는 쿨하게 "그냥 다음에 내리자"고 말했다. 그럼에도 한혜진은 "우리가 내리려고 했던 버스 정류장을 너무 당당하게 지나쳐서 안 내렸다.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려고 한다"며 당황했다.
결국 세 사람은 한 정거장을 지나쳐서 내렸고, 이에 한혜진은 허탈해했다.
한혜진은 "저희 지금 되게 이상한 데 있다"고 말했지만, 기안84는 오히려 "여기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다"고 만족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혜진은 기안84에게 MBTI를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계획 없는 성향이다"라며 뜬금없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도 좀 있다. 또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도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