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개봉 9일째 누적 관객수 600만 관객을 돌파, 강력한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빠른 속도의 흥행은 '파묘'(2024)의 600만 관객 돌파 시점인 개봉 11일째보다 빠른 속도일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600만 돌파 시점(개봉 10일째) 보다 빠르다. 오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5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이한 '범죄도시4'는 개봉 2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을 예고했다.
이에 '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은 극장을 찾아준 600만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직접 적은 친필 감사 메시지를 통해 '범죄도시4'를 선택해 준 관객들을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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