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최근 찍은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앞머리를 내린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소매 화이트 실크 상의부터 청패션까지 소화한 서신애는 아역의 귀여운 모습을 벗고 25살 성숙미를 선보였다.
필모그래피에 따르면 2018년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조연 역을 맡은 이후로 오랜 공백기를 갖고 있는 서신애는 최근에는 학폭 피해자로 더 많이 기사에 올랐다.
앞서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는 2021년 3월에는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에게 학교 폭력(학폭)을 당했다고 고백한 후 활동을 쉬었다. 당시 서수진 학폭 피해자로 본인 이름이 거론되자, 서신애는 "그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연예인을 할까', '어차피 쟤는 한물간 연예인', '저러니 왕따 당하지', '선생들은 대체 뭐가 좋다고 왜 특별 대우하는지 모르겠어' 등등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다"며 "본인은 기억나지 않고 나와 대화 나눈 적이 없다 하는데, 맞다. 일방적인 모욕이었을 뿐"이라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서수진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그해 8월 서수진은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23년 새로운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20년 에세이 '마음의 방향'을 출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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