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서연이 '제주도의 새 집'을 소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새송이닭개장이 공개됐다.
새벽 5시 30분 산방산의 아침, 진서연은 흰옷을 입고 조용히 등장했다.
진서연은 아침 루틴으로 공간을 정화한 다음 자리를 잡고 명상에 빠져들었다. 이연복은 "어느 부족의 족장님 같다"라며 웃었다. 음양탕 한 잔에 얼굴에는 정체 모를 검은 것을 발랐다.
진서연은 "온갖 정성으로 달인 수제 마사지팩을 선물 받았다. 사우나 이모 중에 생일 선물로 담아주셨다"라 자랑했다.
진서연은 "여기는 제가 새로 이사 온 뉴 하우스다"라며 제주도의 새 집을 공개했다. 붐은 "이 마을에서 진서연씨 나가면 안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층부터 3층까지 산방산이 보이는 좋은 뷰도 감탄을 안겼다.
진서연은 "내 생일에 이모들이 생일파티를 성대하게 해주셨다. 산방산 독수리 다섯명과 사우나 이모들, 총 21명이 모였다"라 했다. 스케일이 다른 생일 파티.
진서연은 "생일파티를 너무 성대하게 잘해주셔서 닭개장을 선물로 주려고 한다"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새송이 고명을 넣어 깔끔한 국물맛을 더했다.
항상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는 진서연의 집. 진서연은 "아들이 우리집이 가난한 줄 안다. 옆집을 가서 '너네는 좋겠다. 하얀 쌀밥 먹고. 부잔가보다'라 했다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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