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허 훈은 교체사인을 내지 않았다"
수원 KT는 3차전에 이어 4차전도 아쉽게 패했다. 3쿼터 KCC의 기세를 당해내지 못했다.
KT 송영진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잘 싸워줬다. 3쿼터 수비가 잘 되지 않으면서 슛을 많이 맞았다"며 "3쿼터 분위기를 내주면서, 승리를 뺏긴 것 같다. 3쿼터 기세와 디펜스에서 잘 되지 않은 부분이 패인인 것 같다"고 했다.
KT는 한희원과 패리스 배스가 경기 도중 무릎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송 감독은 "한희원은 다시 뛰었는데, 괜찮은 것 같고, 배스의 무릎 역시 타박상인 것 같은데, 괜찮다"고 했다.
1차전에서 KT는 3쿼터 KCC의 강력한 기세에 당했다. 이날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전반 리드를 잡아냈지만, 결국 3쿼터 KCC의 강한 수비와 트랜지션 공격에 당했다.
KT는 "체력적 부분이 있다. 로테이션도 영향이 있다. 주 공격을 많이 하는 허 웅과 배스가 괜찮아 보였다.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궂은 일을 하는데, 3쿼터 디펜스 변화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았다. 외곽의 쉬운 찬스를 내줬고, 상대가 잘 넣었던 부분이 패인이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할 수 있게 끔, 디펜스를 맞출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송 감독은 "허 훈은 교체사인을 내지 않았다. 허 훈은 정말 잘 하고 있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