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상우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가 친형제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4일 남편 권상우와 형부 이루마의 다정한 순간을 포착했다.
'동서지간'인 권상우와 이루마는 나란히 앉아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권상우는 자신보다 두 살 어리지만 손윗동서인 이루마에게 음료를 챙겨주는 자상한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사진과 함께 "갬성~ 두 남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루마는 한 방송에 출연해 권상우와의 호칭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권상우가 촌수로는 아래지만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려고 했다. 하지만 권상우가 사양하는 바람에 존댓말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형이라고 부르고, 권상우는 나에게 형님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또 권상우에 대해 "정말 형 같다. 형이 없어서 친형 삼고 싶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는 손태영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루마는 손태영의 친언니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손혜임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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