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은우가 무려 3명에 달하는 여자친구들을 공개한다.
오는 5일(일) 어린이날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24회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은우는 어린이집에서 가장 친한 여자친구 세명과 아빠 김준호가 이끄는 '준호 투어'로 수목원과 동물원 구경에 나선다. 이에 세 명의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은우가 청일점으로 귀여움과 인기를 담당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은우는 여자친구들과의 만남에 잔뜩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은우는 "지우가 좋아. 좋아서 좋아"라며 생각만 해도 좋은 듯 두 볼을 발그레 밝힌다고. 이어 은우는 지우가 등장하자 숨길 수 없는 미소를 짓고, 몸을 꽈배기처럼 배배 꼬면서 온몸으로 수줍음을 드러내 사랑에 빠진 은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여자친구 세 명이 모두 모여 본격적으로 '준호 투어'가 시작되자, 여자친구들은 "내가 은우 손잡을 거야"라며 서로 은우의 손을 잡고, 은우를 안으며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친다. 하지만 은우는 슬며시 아빠 김준호의 손을 잡아 웃음을 선사한다고. 이에 김준호는 은우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애들이 넷이 된 것 같아. 너무 예쁘다"라며 흐뭇함을 드러낸다는 전언.
이 가운데 은우와 여자친구들은 염소에게 먹이 주기에 도전한다. 염소에게 다가가 먹이를 주는 여자친구들과 달리, 은우는 슬금슬금 뒷걸음질을 치며 염소와 점점 멀어진다. 이에 여자친구들은 입을 모아 "은우야 할 수 있어!"라며 응원을 한다고 해 이날 은우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감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준호는 "은우의 이런 모습은 처음 봐"라며 신기해할 정도로 여자친구들 앞에서 '샤이 보이'로 변신해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움을 뽐냈다고 해 은우의 색다른 매력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5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