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예비 아빠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임신으로 살이 찌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임신 16주 17주 | 건강검진 | 육아 준비 | 입덧 끝 | 딸 아빠 엄마가 되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건강검진을 위해 대학 병원을 찾았다.
이날 박수홍은 "원래 전복이 만나는 날이다"라며 "근데 건강검진까지 일부러 같이 잡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다예는 "아빠가 건강해야 이제 전복이도 만나서 건강하게 육아도 하지" 파이팅을 외쳤다.
이후 박수홍은 신체검사부터 혈압 측정, 인바디, 청력, 심전도, 흉부 촬영, 초음파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대부분 다 표준에 들어갔지만, 체지방률이 26.5%로, 표준 이상으로 측정됐다.
이에 박수홍은 초음파 검사 받던 중 살이 찐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임신을 해서 아내가 먹다 남은 것을 다 먹었더니 살이 많이 쪘다. 7-8kg 쪘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건강검진을 끝낸 후 부부는 함께 산부인과 검진을 위해 이동했다.
검사 결과 16주 차 전복이는 심장박동과 발육 상태 모두 정상이었다.
박수홍은 초음파를 보며 "전복이가 이목구비가 너무 예쁘대요. 코도, 눈도 크고 입도 조그맣고"라며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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