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뉴진스 멤버 하니가 어지러운 내외부 상황 속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하니는 3일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면서 "missing my sweet lil bunnies(버니즈 그리워)"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하니는 머리를 높이 묶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이자 소속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이 이어진 뒤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이기에 시선을 모았다. 특히 어지러운 내외부 상황 속에서도 팬클럽인 버니즈를 향해 "그립다"고 하는 하니의 심경에도 시선이 쏠리는 대목이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 A씨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보고 긴급 감사에 들어갔고, 민희진 대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뉴진스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컴백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한 '버블 검'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4일 새 앨범 '하우 스위트'로 컴백하며 6월에는 일본 데뷔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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