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전 중국인 멤버 한경을 만났다.
4일 김희철은 "한경♥희철"이라는 글과 함께 한경을 만난 때를 떠올렸다. 두 사람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한경은 다소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급변한 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경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Phoenix TV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슈퍼주니어를 탈퇴하기까지의 과정을 언급, 활동 당시 많은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팀에서 나온 건 좋은 선택이었다"라고 짚기도. 이후 SM 팔이를 해 주목받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한경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지만 2009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중국으로 떠나 배우로 활동했고 2019년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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