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현아가 극한의 다이어트로 건강을 잃었던 때를 떠올렸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현아의 일상이 예고됐다.
이날 현아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넓고 깔끔한 집에는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한 가득이었다. 자신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에서 현아는 반려견 소금이를 케어하는 평범한 견주의 모습을 보이기도.
'소금이 엄마' 현아는 에너지 음료 마니아라고. 하루에 3캔씩 먹으며 에너지를 충전한 후 힘을 내2년만 컴백을 준비한다.
열일 후 뒤풀이를 간 현아. 끊임없는 먹방을 펼치던 현아는 "음식을 아예 안 먹었다. 일주일 굶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 몸무게 미달이면 무조건 온다"며 과거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때를 떠올린다.
현아는 "김밥 한 알 먹었다. 한 달에 열두 번을 쓰러졌다"고 말해 패널들도 놀라게 한다. 이어 현아는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건강하게"라며 이전에 못다한 이야기를 밝히며 눈물을 쏟는다.
현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출연해서도 이를 언급한 바 있다. "예전에는 어떻게 저렇게 말랐지 싶었는데 훨씬 보기 좋다"는 비의 말에 현아는 "당시 40kg였다. 지금은 쪘다. 김밥 한 알 먹고 버티던 시절"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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