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B급 청문회' 김슬기가 유현철과의 재혼식 계획을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콘텐츠 'B급 청문회'에서는 '한 미모하는 옥순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의 게스트는 '나는 솔로' 8기, 10기, 14기 옥순. 40대 특집에 출연했던 유일한 30대 14기 옥순은 이틀 전 급하게 투입됐다며 "원래 출연하기로 한 출연자가 코로나19에 걸려서 급하게 투입된 걸로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급하게 출연했지만 첫인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린 14기 옥순. 옥순은 "어떤 플러팅을 했냐"는 질문에 "타 출연자에 의해 안 좋게 얘기가 퍼진 건데 한우를 받던 당시에 브이넥으로 파인 옷이었는데 그렇게 가슴을 드러낸 옷은 아니었다. 근데 그런 식으로 나쁘게 와전 시켜서 그렇게 플러팅을 했다더라"고 밝혔다.
당시 14기 옥순을 둘러싼 왕따설까지 돌았던 바. 14기 옥순은 "(왕따가) 불편하게 있었던 거 같다. 촬영 현장에서 불편했다. 갈수록 좀 제가 안 좋은 상황에 몰리면서 다른 출연자 분들이 저랑 말을 안 섞더라. 저는 아까도 말했듯이 옥순이라는 이름에 사명감이 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성민은 "이건 각자 생각하기 나름인데 저는 다른 출연자 분도 이해가 된다. 나는 좋게 감정을 하려고 했는데 방송용으로 휘저으려고 하는 느낌을 받으면 그런 느낌도 있을 거 같다"고 말했고 옥순은 "저도 욕심이 났던 거 같다. 열심히 해야 하는데 하면서 다른 분들을 신경 못쓴 것도 있다"고 인정했다.
최성민은 "지금은 관계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옥순은 "지금은 안 본지 오래"라고 솔직히 말했다. 옥순은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이 재밌는 일들이 많다. 그게 나갔으면 16기 전에 대박이 났을 거다. 저한테 욕도 하신 분이 있다. 근데 욕을 내보낼 순 없었을 것"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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