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민시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먼저 배우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고민시가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하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후원금을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민시는 지난 12월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미혼 한부모 가정, 수해 이웃, 5·18 민주화재단 등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세번째 시즌과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계정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이날 아이유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어린이재단은 "상기 후원자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2024년 5월 5일 총 1억원 후원하였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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