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상위 1%로 쑥쑥 자라는 아들의 성장 속도에 놀랐다.
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서는 '5월의 장바구니, 사고 싶던 쇼핑템들 모아모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그동안 자신이 샀던 아이템들을 구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자신의 옷을 소개한 윤승아는 이어 아들 원이의 옷들을 소개했다. 제일 먼저 모자를 꺼낸 윤승아는 "아직 크기는 한데 모자를 되게 잘 쓴다. 비니들을 워낙 잘 쓴다. 여름맞이 모자를 샀다"고 밝혔다.
이어 니트조끼에 반바지, 카라티로 원이의 돌잔치룩을 미리 준비했다는 윤승아. 윤승아는 "몇 달 뒤에 원이가 돌인데 가족끼리 기념하려고 옷을 샀다. 2살 건데 어제 입혀봤더니 허리가 딱 맞는다. 그래서 다시 교환하러 가려 한다"며 "근데 예쁘다. 딱 하얀색 양말 신고. 하지만 작다"고 토로했다.
윤승아는 "이 브랜드가 작게 나오냐. 승늉이 여러분 중에 엄마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다. 저희 아이가 9개월이다. 곧 10개월인데 왜 2살이 작냐"고 의문을 품었다.
윤승아는 지난 1월 "저희 아기가 상위 1%라 너무 급성장하고 있다. 무게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던 바. 그러면서 아들 원이의 몸무게가 10kg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3개월이 지난 최근 윤승아의 아들은 그새 쑥쑥 자라 2살 옷이 작아진 경지에 이르렀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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