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버풀 원정에서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손흥민 원톱 카드를 들고 나왔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서는 가운데 브레난 존슨, 클루셰프스키가 공격 라인을 형성한다. 베탕쿠르와 비수마, 사르가 허리를 지킨다. 로메로와 판 더 벤이 수비 라인을 구축하는 가운데 포로와 로얄이 풀백으로 나선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킨다.
손흥민이 오늘 경기 선발로 나서면서 EPL 통산 300번째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됐다. 동시에 현재 손흥민은 리그 119골을 기록하고 있다. 1골만 더 넣으면 리그 120골을 달성한다.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4위 경쟁에서 패퇴하게 된다.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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