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비오(BE´O)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 소식을 전했다.
비오는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의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장애영유아 거주시설인 '여주 천사들의 집'은 비오의 기부금을 원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쓸 예정이다.
비오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동일 금액을 기부,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직접 기부처를 물색한 비오는 "금방 또 올게 아프지말구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비오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EP '어펙션(Affection)'을 발매했다.
'어펙션'은 비오가 아티스트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숙해지는 과정을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밤새'는 비오의 매력적인 음색과 리드미컬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별했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상대의 흔적에 밤새 추억을 떠올리는 마음을 비오만의 솔직담백한 감성으로 노래했다.
비오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서 '밤새'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어펙션' 활동을 위한 새로운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 '밤새' 음원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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