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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 음원 발매 전인 곡임에도 뉴진스의 글로벌 영향력과 파급력을 짐작케 한다. 'Bubble Gum'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뉴진스 새 더블 싱글 'How Sweet'의 수록곡이다. 뉴진스는 전작들처럼 이번에도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먼저 공개하면서, 오직 음악과 콘텐츠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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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Bubble Gum' 뮤직비디오에는 뉴진스 멤버들의 순수하고 무해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캠코더로 찍은 듯한 색감의 화면 속 멤버들은 여름 내음 물씬 풍기는 집에 모여 장난치며 웃고 떠든다. 푸른 바닷가에서 새하얀 옷을 입고 자유롭게 뛰며 춤을 추는 장면은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면을 그려낸다. 캠코더, VHS 테이프, 풍선껌, 구형 선풍기, 구슬 등 유년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오브제와 아련한 영상미는 레트로 이상의 세련된 감성을 만들어내 폭넓은 연령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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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는 뉴진스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을 예고하는 티저도 화제다.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의 수록곡 'Right Now' 티저에는 뉴진스와 무라카미 다카시가 컬래버레이션한 '뉴진스 X 다카시마' 캐릭터가 등장한다. 빈티지한 색감이 돋보이는 약 28초 짧은 분량의 티저임에도 한 편의 팝아트 작품 같다는 호평과 함께 일본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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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오는 24일과 내달 21일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내달 26~27일에는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