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 20살 변우석과 김혜윤의 심장 폭격 스킨십이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시은 극본, 윤종호·김태엽 연출) 측은 9화 방송에 앞서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의 공주님 안기에서 어부바까지 초밀착 스킨십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보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 가운데 오늘(6일) 방송은 대학교 새내기 류선재와 임솔의 잠 못 드는 MT 첫날밤이 그려진다. 이에 공개된 스틸은 공주님 안기에서 어부바까지, 첫사랑 '임솔 지킴이'로 나선 류선재의 듬직한 면모가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임솔을 큰 손으로 가볍게 안아 들고 있는 류선재의 눈빛이 임솔을 애정 가득히 바라보고 있는데 나이와 장소가 어디든 한결같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언제나 임솔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임솔 한정 스윗남'의 면모가 심쿵을 유발한다. 이어진 스틸 속 두 사람은 또 한 번 초밀착해 있는 모습. 류선재는 임솔을 등에 업은 채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어 과연 무슨 사연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대학교에는 "매년 신입생 첫 MT 때 키스한 사람은 결혼까지 간다"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는 상황. 류선재와 임솔은 새내기 첫 MT에서 20살 아름다운 첫 키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tvN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은 "류선재가 20살에도 굳건한 솔친자(임솔에게 미친 자)의 매력을 폭발시킬 예정"이라고 밝힌 뒤 "임솔이 아무리 밀어내도 밀려나지 않는 류선재의 굳건한 순애보와 마지막 타임슬립을 통해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이 이루어질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가 MZ를 사로잡은 올해의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1.2%에서 시작한 타깃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3주만에 2배 이상 상승하며 4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령별 시청률은 여성 10대에서 50대까지 전 채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7화(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는 여성 20대에서 4.9%, 여성 30대에서 4.1%를 기록했는데 이는 각각 2024년 방영한 전 채널 평일 드라마 기준 여성 20대 최고 시청률, 2024년 4월 기준 전 채널 평일 드라마 기준 여성 30대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2월 26일에서 5월 2일까지 공개된 영상 콘텐츠의 총 누적 조회수(유튜브, 틱톡, SMR,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PGC-UGC 합산)는 3억 5388만 2475뷰이고, 유튜브 댓글수는 전주 대비 90% 이상 상승했으며 전체 언급량 역시 상승해 2023년 하반기 이후 런칭한 tvN 월화드라마 평균 대비 약 7배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여기에 OST '소나기'는 5월 3일 기준 멜론 TOP100 82위를 기록하며 OST까지 화제가 되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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