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5일 추사랑의 공식 계정에는 "오늘은 어린이날. 사랑이 이만큼 컷choo"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모델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꼬마에서 12세 소녀로 폭풍 성장한 추사랑은 톱모델인 엄마 야노시호를 똑 닮은 길고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워킹 연습을 하는 추사랑의 모습에서 사뭇 진지함이 느껴진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모델을 꿈꾸는 딸 추사랑을 위해 함께 모델 학원을 방문했다.
당시 추사랑은 평균 키보다 9cm가 큰 154cm에 체중은 34kg, 팔 길이는 53cm, 다리 길이는 100cm의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모델 학원 선생님은 추사랑에 대해 "워킹이나 촬영 시 집중력이 높다. 충분히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극찬했다.
또한 추성훈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슈퍼마? 소라'에 출연해 추사랑의 화보를 공개했고, 이를 본 이소라는 "완전 모델이다"라며 감탄했다.
추성훈은 "모델 하고 싶다고 하면 보내고, 안 하고 싶다고 하면 안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추사랑이 격투기에도 관심을 보인다면서 "지금 사랑이가 일주일에 2번씩 킥복싱을 간다"며 "만약에 진짜 하고 싶다고 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아프고 다쳐도) 그건 자기 책임이다. 사실 뼈가 부러지고, 수술을 해도 배우는 게 많다"며 "주변 사람이 서포터 하는 것도 진짜 고맙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마음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 길은 무조건 도와주고,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한다"며 교육 철학을 밝혔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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