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면서 운동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체중 감소, 체력 증진, 면역력 증대 등을 위해 실내나 실외에서 땀을 흘린다.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운동 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먹는 음식이 자칫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후 피해야 할 음식 5가지를 정리했다.
고섬유질 식품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야채의 높은 섬유질 함량이 소화와 흡수를 방해해 위장 불편을 유발하고 운동의 전반적인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과도한 양의 야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튀긴 고지방 음식
고지방 또는 튀긴 음식은 신체의 에너지 대사를 방해할 수 있다. 고지방 음식은 소화와 흡수에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과일 주스
시판되는 과일 주스는 과도한 당과 인공보존제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알코올
알코올은 수분을 배출시켜 탈수를 유발할 수 있고 단백질 합성을 저해할 수 있다. 또한 신체의 회복과 근육 성장에도 방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짠 음식
운동 중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신체가 땀으로 손실된 것을 보충하기 위해 나트륨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도한 염분 섭취는 해로울 수 있다. 자칫 신체 수분 균형을 깨뜨려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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