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10kg는 기본! 연예계에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를 실천, S라인 몸매와 달라진 미모를 뽐내는 연예인들이 많아졌다. 대중들 역시 이들의 건강한 변화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근 가장 화제가 된 다이어트의 주인공은 바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팜유즈'(박나래, 이장우, 전현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연말 시상식에서의 발언을 계기로 '바디 프로필' 찍기에 나섰고 4개월 간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같은 노력 끝에 세 사람은 총 41.3kg을 감량했으며 지난달 모 잡지사 화보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놀라움을 안긴 박나래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나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신의 운동복 사진과 인바디 검사지를 공유하기도. 그는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지금은 먹으면서 근육 증량을 위해 운동하고 있다"면서 "저의 다이어트는 쭉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언젠간 숨 안 참고도 복근 나오는 그날까지! 맛있게 먹고 운동합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팜유즈 멤버 이장우도 개인 계정에서 "유산소 하루 4시간과 식단, 수면시간 조절"을 다이어트에 반드시 필요한 3요소로 꼽았다. 그는 특히 "'뚱보균'을 없애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장에만 서식하며 섭취한 음식을 지방으로 전환하고 체내 독소를 만든다고 하는데 체내에 뚱보균이 많으면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개그우먼 신봉선 역시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요요 없는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신봉선은 지난 2022년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 광고를 통해 100일간 체지방량 11kg를 감량한 바 있다. 그는 이후 운동과 식단을 꾸준히 유지중이다. 최근에는 체지방률 19%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성수기"라는 멘트와 함께 원피스 착샷을 선보이기도.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갸름해진 턱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인들의 건강한 체중 감량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팬들은 자신의 스타들이 올린 게시글에 "선한 영향력을 받았다"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이 귀감이 된다"는 등의 댓글을 다는 등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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