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에스파가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대표 장철혁 탁영준)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7일 오전 인천공항 디지털 전환을 위한 브랜딩 협약을 체결하고 에스파를 홍보대사로 맞았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진행된 'SME X 인천국제공항 브랜딩 마케팅 협약식'에는 장철혁 SM 대표와 에스파 카리나·닝닝,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에스파는 이 자리에서 "저희 에스파도 해외 스케줄이 있을 때마다 항상 잘 이용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새롭고 기쁘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공항의 명예홍보대사가 된 만큼, 저희 에스파도 인천공항을 더욱 널리 알리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7월 도입한 안면인식 기반 신원확인 서비스인 스마트패스 등 선도적인 공항의 디지털 기술을 SM 소속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홍보부스 운영 등에 접목, K팝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국가의 여객들에게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에스파 역시 명예 홍보대사로서 인천공항을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오늘의 이 협력은 단순한 홍보 활동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함께 세계를 이어가는 일에 동참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은 에스파가 세계로 향하는 시작점이다. 우리는 협력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세계적 명성을 가진 K팝 스타인 에스파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인천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