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 강희경 교수)는 '국민과 환자가 원하는, 개선된 의료 서비스 모습'을 논의하는 공청회를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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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는 비대위와 안철수(국민의힘)·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주영 당선자(개혁신당), 소비연맹, 녹색소비자연대가 공동 주최하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앞서 비대위는 의대 증원 정책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재검증을 위해, '국민과 환자들이 원하는 의료 개혁 시나리오'를 반영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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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대위는 그 첫 단계로 국민과 환자가 원하는 개선된 의료 서비스 모습에 대한 시민 공모형 원고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공모 마감은 10일까지이며, 대상 상금은 1000만원이다.
원고는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가릴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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