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백정현), 성북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김민상)은 지난 5일 제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입원, 외래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병원 원내에서 진행됐고, 의료진과 직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날을 함께 기념하고 환아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우리아이들병원에서는 외래환아가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어 예쁜 사진을 선물했고, 입원 환아아이들이 상상을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과 색연필, 그리고 장난감과, 귀여운 인형을 선물했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도 외래환아에게 포토존에서 사진 선물을 하고 장난감 뽑기 이벤트,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행사를 가졌다. 입원 환아들을 위해서는 스케치북, 씨앗연필, 인형 등을 전했다.
정성관 이사장은 "어느덧 어린이날이 102회를 맞게 됐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많았다. 아이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 보여 다행이다. 어린이날 아픈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진료와 연구활동에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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