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고경수 원장)이 외과계 통합중환자실 리모델링 확장에 따른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확장한 중환자실은 총 병상을 기존 16개에서 20병상으로 늘렸으며, 넓은 공간과 병상 간격 확장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역별 거점병원 격리중환자실 확충을 위해 음압격리구역을 개선하고 1인 중환자실을 6개 병상으로 늘렸다. 유행성 감염병 발생 시 대응을 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수준의 시설과 공간을 구축했고, 감염병 환자 출입을 위한 독립 동선을 확보했다.
아울러 중환자실 내 구역별 모니터를 설치해 실시간 환자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환자별 개인 조명 설치를 통해 개별로 조도 조절이 가능하다.
중환자실 창을 통해 녹지를 바라볼 수 있게 자연친화적 치유 환경을 조성한 것도 특징이다. 외과계 및 심장혈관흉부외과 수술 후 바라보는 쾌적한 공원 풍경과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시공간에 대한 지남력으로 섬망 발생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최적화된 중환자 치료 환경을 갖추기 위해 공조 및 환기 시설을 개선했으며, 외기 도입에 의한 환기 시설 구축을 비롯, 감염 예방을 위한 청정 공간 유지를 위해 중환자실 전 구간에 고성능 헤파필터를 장착했다.
고경수 원장은 "감염병 사태에 대비한 격리실, 음압병실 등 시설 보강은 물론, 외과계 중증 환자가 더욱 안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이번 공사를 진행했다"며, "공사 중 소음이나 공간 이동 등의 불편함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드리며 상계백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응급 및 중증 환자 치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