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멧갈라에서 일부 파파라치들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Met Gala)'에 타미 힐피거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참석했다. 브랜드를 대표가 레드카펫을 밟은 스트레이 키즈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계단을 오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일부 파파라치의 영상이 문제가 됐다. 한 외국 팬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면서 "영상 전체를 본 것은 아니지만,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영상에는 멧갈라에서 포즈를 취하는 스트레이 키즈를 향해 폭언을 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것.
파파라치들은 스트레이 키즈에게 "로봇 같다", "점프를 하라"고 하면서 "아리가또"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또 마음에 드는 포즈를 취하지 않자 "헤드샷을 쏘고 싶다"는 등의 폭언을 일삼기도.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다"라며 해당 파파라치를 향한 비판을 이어가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