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의 소속사 측이 계약 만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는 8일 스포츠조선에 "아직 혜리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라며 "현재 재계약 여부 등에 대한 확인이 어려워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뉴스1은 혜리가 현 소속사인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5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지난 2019년 4월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와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예능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등을 통해 활약을 펼쳐왔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 '열대야',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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