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9년째 당당히 불륜을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 사진이 포착돼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애정전선에 변함이 없음을 보여줬다.
그런데 이때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한 김민희의 다소 변화된 외적인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깔끔한 올블랙 스타일을 선보인 김민희는 눈에 띄게 보이는 흰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보이고 머리를 하나로 묶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김민희는 올해 42세로 1960년생인 홍상수와 22세 차이다.
해당 사진이 촬영된 정확한 시기는 확인할 수 없으나, 해당 사진을 업로드한 작성자는 "홍상수 33번째 장편 신작 촬영 전날 모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홍 감독이 1985년 결혼해 딸을 둔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사랑은 축하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따가운 시선을 꿋꿋이 이겨내며 9년째 열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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