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천사같은 준범이를 낳은 현희가 천사같은 행동을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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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절친한 동생이자 개그우면 홍현희의 미담을 대신 전했다.
9일 신애라는 "오늘의 감동"이라며 "오늘은 체리기부플랫폼 통해 기부쇼핑, 홍현희가 발달장애소녀 200명에게 생리대 지원하는 사업에 나머지 금액을 꽉 채웠네"라고 적고 기부 액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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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넌 진정한 부자야♡"라며 동생의 선행을 칭찬했다.
신애라가 공개한 기부 내역에는 1000만원이 추가 기부된 영수증이 첨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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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의 기부로 990만원 목표로 시작된 기부가 한번에 충족이 된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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