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가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도어 소속 그룹인 뉴진스 다니엘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8일 다니엘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다니엘은 "평소보다 좀 조용해서 걱정하는 버니즈(팬덤명)들이 있더라. 걱정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을 의식한 듯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지만, 버니즈분들을 위해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니엘은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들도 많으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다니엘은 전날 열린 멤버 민지의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평소보다 조용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이에 직접 소통에 나서서 팬들을 안심 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경영권 탈취 시도'를 내세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하고 민희진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 반발했다.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려 관련 절차에 나섰지만, 민 대표가 이에 대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뉴진스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컴백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오는 24일 컴백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Bubble Gu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Bubble Gum'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뉴진스 새 더블 싱글 'How Sweet'의 수록곡으로, 뉴진스는 전작들처럼 이번에도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먼저 공개하면서, 오직 음악과 콘텐츠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승부수를 던졌다.
뉴진스는 오는 24일과 내달 21일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내달 26~27일에는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