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지난해부터 서울 시민리그(S-리그)의 9번째 종목으로 채택된 당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당구는 지난해 기존의 축구와 족구, 농구, 야구, 배구 탁구, 풋살, 복싱 등 8개 종목에 이어 S-리그 종목에 포함됐다. 지난해 개최된 캐롬 일반부에서는 조명우 팀(조명우,조지언,김강현,김태승)이 우승했고, 포켓일반부에서는 월드풀 2팀(황금철, 전승연)이 결선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캐롬프리쿠션 어르신 종목과 포켓 애니콜 입문자 종목이 신설되어 서울시민과 서울생활체육동호인들이 더욱 더 다양한 종목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S-리그 당구종목은 권역별 예선을 통해 결선까지 진출하는 방식으로 동북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나누어 진행된다. 캐롬종목의 경우 엄스빌리어드(중랑구), 방배캐롬클럽(서초구), JCC빌리어즈(은평구), PL캐롬카페(강서구)에서 진행되며, 어르신부는 JS당구클럽(강남구)에서 펼쳐진다.
포켓종목은 재클린클럽(서초구)에서 조별리그전을 치루게 된다. 팀원은 캐롬 최대 4명, 포켓 최대 3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일반부의 경우 각 팀당 서울시소속 전문체육선수 한명을 포함하여 구성 할 수 있다.
경기방식은 팀별 핸디 합산 점수 선도달 승(챌린지그라운드)방식으로, 팀원끼리 동시에 각각의 테이블에서 공격 점수를 인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기존과는 차별화된 S-리그만의 경기룰로 당구에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포켓9볼 32팀, 포켓 애니콜 입문자부 12팀, 캐롬3쿠션 일반부 64팀, 어르신프리쿠션 16팀으로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서울당구연맹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경기요강에 대한 세부 안내는 서울시민리그 홈페이지와 서울당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