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올라오자 소속사 측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어제 한 커뮤니티에 아이브 장원영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게시됐다"고 알렸다.
이어 "범행 날짜와 시간을 명시한 해당 글은 현재 경찰청에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청 측에서는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경찰에 신속한 수사와 아티스트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을 했으며, 신원이 밝혀지는 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스타쉽엔터 측은 "소속 아티스트의 신변 보호를 위해 전문 경호 인력을 강화하고, 아티스트 이동 경로, 사옥 및 숙소의 보안도 재점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의 신변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견하는 즉시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해야'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제 한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아이브 장원영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범행 날짜와 시간을 명시한 해당 글은 현재 경찰청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경찰청 측에서는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였습니다. 당사는 신속한 수사와 아티스트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을 부탁드렸으며, 신원이 밝혀지는 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신변 보호를 위해 전문 경호 인력을 강화하고, 아티스트 이동 경로, 사옥 및 숙소의 보안도 재점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의 신변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견하는 즉시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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