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서울대학교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화제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0일 "이모, 삼촌 찬스로 견학한 서울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후 군은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바지에 흰색 반팔티를 입은 윤후 군은 훈훈한 대학생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어 김민지 씨는 "윤후 서울대 간 거 아님주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생으로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가운데, 지난 1월 대학 합격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지난 1월 김민지 씨는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로서 맘껏 기쁠 생각입니다. #17세 #대학생 #윤후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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