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솔친자' '솔치광이' 변우석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절친한 모델 전지수와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각종 해프닝이 변우석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변우석은 10일 전지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전지수는 유튜브, 웹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진 두 사람의 열애설에는 '럽스타그램'이 더해지면서 많은 팬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개인 계정을 통해 비슷한 반지, 비슷한 장소가 촬영된 사진이 떠오르면서 열애설에 불을 붙인 것. 게다가 변우석과 전지수 모두 서로를 맞팔로우 하는 등 연인을 추측하게 하는 시그널이 팬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면서 열애 의혹을 키웠다.
결국 열애설이 보도가 되자 변우석의 소속사는 재빨리 진화에 나서며 오해를 풀었다.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전 "변우석과 전지수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변우석과 전지수는 대학교 친구 사이다"고 확실하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뿐만 아니라 전지수 또한 실제 DJ로 활동 중인 A씨와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변우석과 열애설에 '우정'으로 말끔히 정리했다.
해프닝으로 끝난 변우석의 첫 열애설에 팬들 역시 가슴을 쓸어내렸다. 변우석은 지난달 8일부터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시은 극본, 윤종호·김태엽 연출)에서 임솔(김혜윤)을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류선재 역으로 시청자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바, 쏟아지는 관심에 열애설까지 휩싸이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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