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저 파란 드레스 누구야?"
'월클' 핫걸 제니가 2024 멧 갈라(Met Gala)에 참석, 인터뷰 중인 카밀라 카베요도 홀릴 만큼의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 폴리탄에서 열린 '2024 멧 갈라'에 참석했다. 멧 갈라는 미국 최대 패션 자선 모금 행사. 이번 '멧 갈라'의 드레스 코드는 '시간의 정원(The Garden of Time).'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멧 갈라에 참석한 제니는 '시간의 정원'이라는 테마에 맞춰 드레스로 흐르는 시냇물을 표현했다. 제니는 과감하게 허리를 드러낸 코발트 블루 컬러의 절개 드레스를 선택, 진주 체인 벨트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 캣아이 스타일의 아이라인으로 고양이상 미모를 배가시켰다.
제니는 보그 공식 채널을 통해 "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이 드레스 컬러를 선택했다. 자연의 색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내 얼굴에 맞는 색을 가져오려 했다. 또 액세서리에 맞는 반짝거리는 은빛 메이크업을 했다"며 "머리 역시 시간의 정원 테마에 맞췄다"고 메이크업과 드레스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제니의 체형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불호'의 반응도 있었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제니의 등장으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는 모두 제니에게 향했고, 인터뷰하던 스타들의 시선도 빼앗았다. '할리우드 리포터' 채널에 공개된 카밀라 카베요의 인터뷰에서도 제니의 비주얼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됐다.
인터뷰 중이던 카밀라 카베요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다 "저 우아한 사람 누구지? 세상에. 저 파란 드레스 입은 사람"이라며 한참 동안 제니를 빤히 바라봤다. 이 영상이 국내 팬들에게도 퍼지며 제니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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