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9일 오후3시 동대문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FCS)에 국내 최장상급 패션 모델 및 관계자들이 모였다. 바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의 패션쇼 '2024 랑유 김정아 아름다운세상'가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관람객 300여명이 넘게 들어찬 이번 패션쇼에서 김정아 디자이너는 <WA>를 모토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패션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컨셉 이미지처럼 WA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모델의 무대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 이번 패션쇼의 관점 포인트는 바로 블랙&화이트의 조화였다. 랑유 디자이너는 맞춤복 장인답게 의상 하나하나가 작품으로써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조명과 함께 모델들의 자신감 넘치는 워킹들이 시작되자 자연스러운 포징과 제스추어에 관람객들의 눈은 바쁘게 움직이며 모델을 주시하며 매순간 아름다움이 넘치는 순간을 놓치지 않을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였다. 모델들은 표정과 워킹, 그리고 액션안에 쇼의 희노애락을 잘 표현해냈다.
특히 메인 모델인 김태희 모델은 당당한 워킹과 관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눈빛과 포징으로 모델중에서도 특히 돋보였다. 그녀가 소화한 의상은 크라운도 중세기 스타일의 왕관과 다이아
몬드 츄림을 여러가닥으로 길게 달아 우아하고 기품있는 크라운의 의미를 부여했으며 베일 역시 작은 스팽클과작은 진주를 은하수 같이 뿌려놓아 마치 하늘의 별이 수놓아진 장관을 연출했다. 결혼의 신성함과 행복함을 가득담은 랑유 선생의 웨딩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아 디자이너는 "패션은 문화를 선도하는 시발점입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에서 K-FASHION의 멋스러움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고 말하며 이번 패션쇼는 봄을 맞아 새롭게 소생하는 생명의 기운과 아름다움 그리고 환희의 순간을 고스란히 대중들에게 전하는 쇼라고 전하며 올해 국내 쇼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다양한 무대를 연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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