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0일 스포츠조선에 "서장훈의 모친이 이날 별세했다"며 "아직 빈소는 정해지지 않아,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 출연해 모친의 투병 사실을 언급해온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서장훈은 "웬만하면 이런 얘기를 안 하는데 병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에게도 편지 부탁한다"고 해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임영웅은 "우리 김정희 여사님, 얼른 쾌차하셔서 꼭 제 콘서트장에 모시고 싶다. 장훈이 형과 콘서트장에서 뵙도록 하겠다. 건강하셔라"고 진심 어린 영상 편지를 남겼다.
한편 농구 국가대표 출신 서장훈은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미운 우리 새끼',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MBN '고딩엄빠4', JTBC '이혼숙려캠프 : 새로고침'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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